1810
2019/03/16 02:20
일본인들의 직설적인 표현을 자제하며 돌려 말하는 화법을 선호하는 이유.
실상은 혼네(속마음), 타테마에(겉마음) 단어가 있을 정도로 겉과 속이 다름.
과할 정도로 "스미마셍" 을 입에 달고 사는 이유는 모두 같음.
일본인들이 예의 바른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목숨이 위태로웠기 때문임.
목숨은 하나뿐이라서!
사.무.라.이 때문에!
예를 들어서 길을 걷다가 사람과 부딪혀서 싸움이 생긴다면?
우리나라는 말싸움에 그침.
(실제 사무라이 사진)
사무라이 : "어이, 눈 똑바로 안뜨고 다니냐?"
"스미마셍" 을 하지 않은 경우
사무라이 : "어이, 눈 똑바로 안뜨고 다니냐?"
"스미마셍" 을 하지 않은 경우
(뎅강- 데구르르)
머리와 몸이 분리됨.
(일본인의 사죄 유형)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사죄 문화가 발달됨.
사무라이는 본인보다 낮은 계급의 사람에게 모욕감을 느끼면 즉결 처벌권으로 죽일 수 있었음
그 대신 증인이 있어야 하는데 본인이 부리는 하인을 증인으로 세움.
새로운 일본도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 볏집을 베어보는데 재력과 지위를 가진 사무라이는 시체, 범죄자, 일반인들을 이용해서 테스트함.
소속되어 있는 사무라이는 그나마 나은 편이었음.
떠돌아 다니는 사무라이(낭인)은 살인을 재미로 즐기고 다님.
+) 일본이 욕이 발달하지 않은 이유도 말싸움 보다
칼이 먼저 나갔기 때문임.
선비문화였던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무라이문화의 일본인을 이해하기 힘듬!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사죄 문화가 발달됨.
사무라이는 본인보다 낮은 계급의 사람에게 모욕감을 느끼면 즉결 처벌권으로 죽일 수 있었음
그 대신 증인이 있어야 하는데 본인이 부리는 하인을 증인으로 세움.
새로운 일본도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 볏집을 베어보는데 재력과 지위를 가진 사무라이는 시체, 범죄자, 일반인들을 이용해서 테스트함.
소속되어 있는 사무라이는 그나마 나은 편이었음.
떠돌아 다니는 사무라이(낭인)은 살인을 재미로 즐기고 다님.
+) 일본이 욕이 발달하지 않은 이유도 말싸움 보다
칼이 먼저 나갔기 때문임.
선비문화였던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무라이문화의 일본인을 이해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