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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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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 기업에 다니고 있는 호승은 회사에서 인정은 커녕 억울한 누명까지 씌워져 죄인마냥 움츠리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러운 통보로 인사발령을 받게 되고, 따지듯 팀장을 찾아가지만 돌아온 것은 멸시섞인 말과 수치스러운 일들이 벌어지는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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