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7
2019/03/16 02:13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7046?navigation=petitions
몇년 전인가 TV를 통해 본 단역배우 자매 자살사건에 대한 청원입니다. 다음의 글은 청원 내용 전문입니다.
미투운동이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는 이때에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할 사람들이 처벌을 달게 받기를 원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96&aid=0000398337
해당 뉴스 sbs관련입니다.
방송국에서 백댄서로 활동하던 A
방학맞아서 친언니에게 단역배우 아르바이트 권유을 함
아르바이트를 하던 백댄서A의 언니 4개월후 정신 이상 징후가 보이는 행동을 보임.
(집에서 죽여야 한다는 말부터 이상한 행동을 함)
결국 정신병원을 가고 그곳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증얼을 함.
어머니 경찰에 가해자들을 고소(지금 그 가해자들은 공중파 3사에서 일한다고 합니다.-출처 나무위키)
경찰서에서 수사관들에게 성희롱 및 가해자들과 분리 하여 수사를 안하고, 오히려 성희롱 발언도 하였다고 함.
편파 수사 및 부실한 수사를 받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854925
) 이러한 경찰의 수사과정을 괴로워 하여, 결국은 고소 취하
성폭행을 한 가해자들 다 풀려남.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아무런 일 없이 잘사는 가해자들.
이 일 있은후 5년뒤 피해자 자살,
언니 자살로 충격받은 백댄서 출신 A씨 자살,
두딸 자살후 충격받은 아버지 한달후 뇌출혈로 사망,
홀로 남은 어머니 손해 배상 소송 민사로 검,
그러나 소멸 시호 3년이 지나서 패소, 기각,
홀로 남은 어머니, 일인 시위 시작,
가해자들이 오히려 어머니를 명예훼손으로 고소,
다행히 어머니가 승소함,
그러나 여전히 가해자들과 부실 수사를 한 사람들은 잘삽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176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해당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176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그 가해자들은 여전히 공중파 3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7842.html
나무위키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https://namu.wiki/w/%EB%8B%A8%EC%97%AD%EB%B0%B0%EC%9A%B0%20%EC%A7%91%EB%8B%A8%20%EC%84%B1%ED%8F%AD%ED%96%89%20%EC%82%AC%EA%B1%B4
반드시 진실을 밝혀주십시여.